SVT 클럽 : 광란의 노래방

꿀렁꿀렁

6화 주제 힙스터에 맞게 힙하게 등장

ㅋㅋㅋㅋㅋ힙한 환이형을 도저히 볼 수 없는 승관이

갑자기 막내를 칭찬하기 시작하는 뿌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내 원샷카메라? 쩌기 이찌

뿌이 V^^V

ㅋㅋㅋㅋ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성대모사로 생일 축하해주겠다고 했는데 하필 그 아티스트가 부르노마스

노래방에서 공연하는 부찬순과 그걸 지켜보는 최버논

원덕 부승관 선생의 신명나는 댄스타임

땀 닦는 순간에도 멈출 수 없는 댄스

신나고 지쳐도 카메라를 가리는 물건 치워버리는 프로페셔널함

7화 주제 포미족

정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신조어 등장

건강관리를 위해 오이를 먹으러 간 부석찬

오이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뿌

석민이형이 오이 먹는 것만 봐도 스트레스

땅콩소스 듬뿍 찍어서 먹어도 맛업쪄

(결국 포기)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승관이의 최애 배구팀과 함께 배구 하러 간 세븐틴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이 먹을 때랑 다르게 너무 행복해보여

너무 귀여워 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

8화 주제는 케렌시아

기대했던 제주도 여행기

여유로운 한솔이와 너무 비교되는 불안한 승관이 표정

촬영이 아닌 단 둘만의 여행

촬영 전부터 한솔이랑 자주 얘기했던 여행 계획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말 다녀왔다고 함

정말 둘 만의 여행

매니저도 없고 제작진도 없고 둘만 가서 영상 찍어옴

그래서 화질이 조금 아쉽지만

정말 편한 모습 볼 수 있어서 행복해

제주도 친구 명훈이랑 버노니 소개시켜 주고 셋이 같이 놀아쪄

제주도 여행 마지막날은 뿌야네 집에 가서 좌여사님 집밥 먹어쪄

버노니 정말 애기같이 먹어 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 귀여워 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 

어머니의 집밥을 먹으며 시작하는 행복한 아침

마지막 촬영에서 눈물을 보인 승관이

예고에만 나오고 정작 본편에서는 편집 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 

예고에는 마지막 촬영이라서 운 것처럼 나왔지만

사실은 어머니 얘기하면서 울었던 거 아닐까? 라고 궁예하는 중

진실은 저 너머에.. 또르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