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0일은 사실 핑계고
데뷔 초 예쁜 승관이 사진 모으고 싶어서 쓰는 글
이 날 승관이 매우 청초하고 예쁘다
빵야!
존예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
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
안경뿌❤
데뷔 후 첫 라디오였던 별이 빛나는 밤에
귀여운 라디오메이트ㅋㅋㅋㅋ 메보즈❤
호칭만 형이고 친구처럼 지낸다고 하지만
이럴 때 보면 정말 석민이가 형은 형이구나 싶어짐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리운 단짠맨들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
노랑노랑 병아리같은 98즈❤
작년 할로윈 데이의 부논과 버승관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[리빙포인트] 내 다리가 간지러울 땐 친구의 다리를 긁으면 시원하다
동갑인데 성격이 너무 달라서 친하지도 않고 오히려 어색한 사이일 줄 알았지만
입덕하고 보니 넘나 절친이시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동갑내기 친구들이면서 승관이가 한솔이 너무 애기 취급해서 귀여워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
시간 있을 때 관계성에 대한 얘기를 진지하게 하고싶은데
관계성이라는 것도 결국 주관적이고 남들 보기엔 궁예일 뿐이라서 조심스러워짐
(ू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 ू)
그냥 올리고 싶었던 부노니와 승관이 ㅋㅋㅋㅋㅋ
마무리는 승관이의 음식 취향이 느껴지는 팬싸 포스트잇